[작성자:] nalmadaseungri

  • AI 음악 여러 곡을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한 방법

    AI 음악 여러 곡을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한 방법

    여러 AI 음악의 순서를 정해 플레이리스트 흐름을 구성하는 작업 공간
    각 곡의 느낌을 비교하며 시작과 중간, 마지막의 흐름에 맞게 순서를 정해봤습니다.

    원하는 분위기에 가까운 음악을 한 곡씩 만들다 보니 이제는 여러 곡을 모아 하나의 플레이리스트로 이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곡들이라고 해서 만든 순서대로 놓았더니 흐름이 조금 단조롭게 느껴졌고, 곡의 순서도 플레이리스트의 인상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먼저 모든 곡을 한 번씩 다시 들었습니다

    곡을 만들 때에는 각 결과만 따로 들었지만,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할 때에는 후보 곡을 한자리에서 연속으로 들어봤습니다. 곡마다 시작의 분위기, 보컬의 강도, 후반부의 감정 변화가 달라서 비슷해 보였던 음악도 이어 들으면 차이가 더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곡과 좋지 않은 곡으로 나누기보다 ‘차분하게 시작하는 곡’, ‘감정이 조금 더 깊어지는 곡’, ‘마지막에 여운이 남는 곡’처럼 듣고 느낀 역할을 짧게 적었습니다.

    첫 곡은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음악으로 골랐습니다

    플레이리스트의 첫 곡은 방문자가 계속 들을지 결정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감정이 너무 강하거나 고음이 두드러지는 곡보다, 잔잔하게 시작하면서 전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곡을 앞에 두었습니다.

    첫 곡: 편안하게 시작되는 음악
    중간 곡: 분위기를 조금씩 깊게 만드는 음악
    마지막 곡: 조용한 여운을 남기는 음악

    이렇게 시작과 중간, 마지막의 역할을 먼저 정하니 곡의 순서를 고르는 일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비슷한 곡이 계속 이어지지 않도록 배치했습니다

    애잔하고 절제된 발라드라는 큰 방향은 같지만, 너무 비슷한 템포와 보컬의 곡이 연달아 나오면 한 곡처럼 들리거나 지루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잔잔한 곡 뒤에는 감정이 조금 더 살아나는 곡을 놓고, 다시 편안한 곡으로 숨을 고르는 흐름을 만들어봤습니다.

    • 비슷한 시작을 가진 곡은 서로 떨어뜨려 놓기
    • 강한 보컬이 연속되지 않도록 중간에 차분한 곡 넣기
    • 분위기는 유지하되 템포와 악기의 느낌에 작은 변화 주기
    • 마지막에는 다음 곡을 기다리기보다 여운이 남는 곡 배치하기

    곡과 곡 사이의 연결도 들어봤습니다

    각 곡을 따로 들을 때는 괜찮았지만 앞곡의 마지막과 다음 곡의 시작이 맞지 않으면 흐름이 갑자기 끊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곡의 끝부분과 다음 곡의 처음 부분을 이어서 반복해 들었습니다.

    앞곡의 감정이 너무 크게 끝났는데 다음 곡이 지나치게 조용하게 시작하면 순서를 바꿔보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여운이 남는 끝부분 뒤에 부드러운 도입부가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다음 음악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며 순서를 다시 바꿨습니다

    표로 정리한 순서가 괜찮아 보여도 실제로 연속 재생해보면 생각과 다른 부분이 생겼습니다. 중간이 너무 잔잔하게 이어지거나 비슷한 보컬이 반복되는 구간에서는 곡의 자리를 바꾸고 다시 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몇 번 반복하면서 플레이리스트는 좋은 곡을 단순히 모아놓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한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도록 순서를 만드는 작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초보자가 정리한 플레이리스트 구성 순서

    1. 후보 곡을 모두 한 번씩 연속해서 듣습니다.
    2. 각 곡이 가진 느낌과 역할을 짧게 적습니다.
    3. 편안한 첫 곡과 여운이 남는 마지막 곡을 먼저 정합니다.
    4. 비슷한 곡이 연속되지 않도록 중간 순서를 배치합니다.
    5. 곡의 끝과 다음 곡의 시작을 이어 들으며 연결을 확인합니다.
    6. 전체를 다시 재생하고 필요한 부분의 순서를 바꿉니다.

    전문적인 선곡 지식이 없어도 내가 직접 들으며 편안한 흐름을 찾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 곡씩 만들던 단계와 달리 여러 곡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것을 들으니 플레이리스트가 조금씩 완성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플레이리스트를 보여줄 이미지를 만들어봅니다

    음악의 순서를 정하고 나니 이제 이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줄 썸네일과 영상 화면이 필요해졌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플레이리스트의 느낌에 맞는 이미지를 어떤 기준으로 정하고 영상으로 구성했는지 기록해보겠습니다.

  • 첫 AI 음악을 듣고 원하는 느낌에 가깝게 수정한 방법

    첫 AI 음악을 듣고 원하는 느낌에 가깝게 수정한 방법

    첫 AI 음악을 들으며 프롬프트를 수정하는 따뜻한 작업 공간
    첫 결과를 들으며 마음에 든 부분은 남기고, 바꾸고 싶은 표현은 한 가지씩 수정했습니다.

    처음 만든 음악이 내가 생각한 분위기에 거의 가까워서 놀랐지만, 다시 들어보니 조금씩 바꾸고 싶은 부분도 들렸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프롬프트를 만들려고 하기보다 결과를 직접 듣고 한 가지씩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먼저 곡 전체를 끝까지 들어봤습니다

    첫 결과를 듣자마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모두 바꾸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처음에 원했던 분위기가 살아 있는지, 보컬이 너무 힘 있게 올라가지는 않는지, 후반부의 감정이 지나치게 커지지는 않는지를 차례로 확인했습니다.

    전문적인 기준을 세우기보다는 듣는 동안 편안한지, 다시 듣고 싶은지처럼 내가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들어보니 막연하게 ‘조금 다르다’고 느꼈던 부분을 평소의 말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든 부분과 바꾸고 싶은 부분을 나눴습니다

    결과가 기대와 완전히 같지 않더라도 마음에 든 부분까지 모두 없앨 필요는 없었습니다. 애잔한 분위기와 차분한 시작은 그대로 두고,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보컬이나 급격하게 커지는 후반부처럼 아쉬운 부분만 따로 적었습니다.

    • 유지하고 싶은 부분: 애잔한 분위기, 잔잔한 시작, 편안하게 들리는 흐름
    • 바꾸고 싶은 부분: 지나치게 높은 음, 감정이 갑자기 커지는 전개, 너무 강한 보컬

    이렇게 둘로 나누니 프롬프트 전체를 다시 쓰지 않아도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가 조금 더 분명해졌습니다.

    한 번에 한 가지 표현만 바꿔봤습니다

    여러 요소를 동시에 바꾸면 어떤 표현이 결과에 영향을 주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존 프롬프트의 중심은 유지하고, 가장 먼저 고치고 싶은 부분부터 한 문장씩 보완했습니다.

    보컬은 감정을 과하게 밀어 올리지 않고 차분하고 절제된 느낌으로.
    고음으로 치닫기보다 편안한 음역을 유지하도록.
    후반부도 갑자기 웅장해지지 않고 잔잔한 여운이 남도록.

    어려운 음악 용어를 새로 찾기보다 앞서 사용했던 일상적인 표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절제된’, ‘편안한 음역’, ‘잔잔한 여운’처럼 듣고 싶은 방향을 설명하는 말과 함께 원하지 않는 방향도 덧붙였습니다.

    수정한 결과는 바로 비교해서 들었습니다

    수정한 프롬프트로 새 음악을 만든 뒤에는 이전 결과와 번갈아 들었습니다. 어느 곡이 무조건 더 좋은지를 정하기보다 내가 바꾼 문장이 실제로 원하는 방향에 가까워지게 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첫 결과가 가진 자연스러운 느낌이 더 좋은 부분도 있었고, 수정한 결과에서 보컬과 흐름이 더 편안하게 들리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AI 음악 만들기는 한 번에 정답을 얻는 일이 아니라, 듣고 비교하며 선택하는 과정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보자에게 도움이 된 수정 순서

    1. 생성된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습니다.
    2. 마음에 든 부분과 바꾸고 싶은 부분을 따로 적습니다.
    3. 가장 아쉬운 요소 한 가지만 프롬프트에 구체적으로 덧붙입니다.
    4. 새 결과와 이전 결과를 번갈아 들으며 차이를 확인합니다.
    5. 더 나아진 부분은 남기고 다음 요소를 다시 조정합니다.

    처음에는 음악 용어를 모르기 때문에 수정도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들으면서 느낀 점을 그대로 적고 한 번에 하나씩 바꾸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방향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여러 곡을 모아 플레이리스트 흐름을 정해봅니다

    한 곡의 분위기를 다듬고 나니 이제 비슷한 결을 가진 음악을 더 만들어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이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곡들을 어떤 순서로 놓을지, 시작과 중간, 마지막의 흐름을 어떻게 정리했는지 기록해보겠습니다.

  • 전문적인 음악 용어 없이 Suno에서 첫 음악을 만들어봤습니다

    전문적인 음악 용어 없이 Suno에서 첫 음악을 만들어봤습니다

    따뜻한 작업 공간에서 처음 생성된 AI 음악의 파형을 재생해 보는 장면
    어려운 음악 용어 대신 내가 듣고 싶은 느낌을 평소의 말로 적어 첫 곡을 만들어봤습니다.

    ChatGPT와 대화하며 음악의 분위기를 정리하고 Suno가 이해할 수 있는 프롬프트로 바꾼 다음, 드디어 직접 음악을 만들어봤습니다. 음악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전문적인 음악 용어를 잘 아는 것도 아니어서 처음에는 내가 원하는 느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걱정됐습니다.

    전문 용어 대신 듣고 싶은 느낌부터 적었습니다

    처음부터 장르와 편곡을 복잡한 용어로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평소 음악을 들으며 느꼈던 인상을 떠올리고, 내가 듣고 싶은 곡을 일상적인 말로 표현했습니다.

    애잔한 분위기의 발라드.
    감정은 깊지만 지나치게 극적이지 않게.
    보컬은 너무 높은 음으로 치닫지 않고 절제된 느낌으로.
    잔잔하게 시작해서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조금씩 깊어지는 곡.

    ‘애잔한 발라드’, ‘너무 고음으로 치닫지 않는 절제된 발라드’처럼 정확한 음악 용어라기보다 내가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원하는 분위기뿐 아니라 피하고 싶은 요소도 함께 적어주는 방식이 도움이 됐습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첫 음악을 생성했습니다

    정리한 내용을 Suno에 입력하고 음악 생성을 시작했습니다. 몇 문장만으로 정말 노래가 만들어질지 궁금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기대와 걱정이 함께 들었습니다.

    잠시 후 서로 다른 결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제목과 설명만 보던 단계와 달리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에는 내가 적은 문장이 실제 멜로디와 목소리로 바뀌었다는 것이 실감났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생성된 음악은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스타일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애잔하면서 지나치게 고음으로 치닫지 않는 절제된 발라드’라는 방향에 상당히 가까운 곡이 만들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전문적인 음악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몇 문장으로 원하는 느낌을 설명했을 뿐인데, 그 분위기가 실제 음악으로 표현된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첫 시도부터 완벽한 곡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거의 근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음 곡을 계속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결과에서 알게 된 점

    • 전문적인 음악 용어를 몰라도 원하는 감정을 평소의 말로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 원하는 분위기와 함께 피하고 싶은 요소를 적으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 첫 결과가 완벽하지 않아도 원하는 스타일에 가까운 곡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생성된 곡을 직접 들어본 뒤에야 무엇을 더 바꾸고 싶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원하는 부분을 조금씩 수정해봅니다

    분위기는 생각했던 방향과 비슷했지만 보컬의 느낌이나 곡의 전개처럼 조금 바꾸고 싶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결과를 들어보고 표현을 하나씩 수정하는 편이 더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만들어진 음악을 들으며 어떤 부분을 확인했고, 원하는 음악에 더 가까워지도록 프롬프트를 어떻게 고쳐갔는지 기록해보겠습니다.

  • ChatGPT 아이디어를 Suno 음악 프롬프트로 바꾸는 방법

    ChatGPT 아이디어를 Suno 음악 프롬프트로 바꾸는 방법

    ChatGPT와 대화하며 음악의 주제와 분위기를 정리한 다음에는 그 내용을 Suno가 이해할 수 있는 음악 프롬프트로 바꾸어야 했다. 처음에는 생각을 모두 길게 적었지만, 여러 번 시도하면서 음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소를 나누어 쓰는 편이 더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야기와 음악 지시를 구분했다

    ChatGPT에서 정리한 내용에는 노래가 전할 이야기와 듣는 사람이 느꼈으면 하는 감정이 함께 들어 있다. 하지만 Suno에 입력할 때는 이야기 전체를 길게 설명하기보다 음악의 성격을 결정하는 단어를 골라 정리했다.

    • 장르: peaceful Christian worship, acoustic CCM
    • 분위기: warm, comforting, hopeful, reflective
    • 악기: soft piano, acoustic guitar, gentle strings
    • 보컬: warm and intimate vocal
    • 속도와 흐름: slow tempo, calm beginning, uplifting chorus

    이처럼 항목을 나누면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찾기 쉬웠다. 음악이 너무 웅장하면 악기나 분위기 표현을 줄이고, 지나치게 느리면 속도를 조금 조절하는 식으로 하나씩 수정할 수 있었다.

    처음 사용한 프롬프트의 기본 구조

    내가 정리한 프롬프트의 기본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

    장르 + 전체 분위기 + 중심 악기 + 보컬의 느낌 + 곡의 흐름

    예를 들어 평안한 영어 CCM을 만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시작할 수 있다.

    Peaceful Christian worship, warm and comforting mood, soft piano and acoustic guitar, intimate vocal, slow tempo, gentle verses and a hopeful uplifting chorus.

    이 문장은 정답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생성된 음악을 들어 본 뒤 원하는 느낌과 다른 부분을 찾아 표현을 바꾸는 것이 중요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지 않았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프롬프트 전체를 새로 쓰면 어떤 표현이 음악에 영향을 주었는지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 한 번에는 한두 가지 요소만 바꾸었다. 보컬이 너무 강하면 “soft, intimate vocal”을 강조하고, 반주가 복잡하면 “minimal arrangement”를 추가하는 식으로 비교했다.

    같은 프롬프트에서도 서로 다른 음악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첫 결과만 듣고 판단하지 않았다. 여러 결과를 들어 보며 내가 원하는 분위기에 가까운 곡을 고르고, 마음에 들었던 특징을 다음 프롬프트에 다시 반영했다.

    가사와 음악 분위기가 같은 방향을 향하게 했다

    위로와 평안을 이야기하는 가사인데 음악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강하면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지 않았다. 그래서 가사의 주제와 음악 프롬프트가 같은 감정을 향하도록 맞추었다. 조용한 기도와 맡김이 주제라면 악기, 보컬, 속도도 차분한 방향으로 정리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프롬프트는 어려운 명령문이라기보다 내가 원하는 음악을 설명하는 메모에 가깝다고 느꼈다. 현재 Dear Soul Worship(DSW) 채널에 올리는 플레이리스트도 이런 작은 수정과 비교를 거쳐 완성하고 있다.


    다음 기록: Suno에서 만든 여러 곡 중 플레이리스트에 넣을 음악을 고르는 기준

  • ChatGPT에게 음악 아이디어를 설명할 때 무엇부터 말해야 할까?

    ChatGPT에게 음악 아이디어를 설명할 때 무엇부터 말해야 할까?

    AI로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어 ChatGPT를 열었지만, 처음에는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막막했다. 머릿속에는 분명 원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것을 문장으로 설명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완성된 문장보다 원하는 장면부터 떠올렸다

    처음부터 음악 용어나 전문적인 표현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먼저 이 음악을 언제 듣고 싶은지, 어떤 장면과 어울렸으면 하는지를 떠올려 보았다. 아침에 조용히 하루를 시작할 때 듣는 음악인지, 잠들기 전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음악인지에 따라 필요한 분위기가 달라졌다.

    예를 들어 “편안한 음악을 만들어 줘”라고만 말하면 선택의 범위가 너무 넓다. 대신 “비 오는 저녁, 창가에 앉아 조용히 기도할 때 들을 수 있는 따뜻하고 잔잔한 음악”처럼 장면을 설명하면 내가 원하는 방향이 훨씬 또렷해졌다.

    주제·분위기·목적 세 가지를 먼저 정했다

    ChatGPT에게 음악 아이디어를 요청할 때 나는 먼저 세 가지를 정리했다.

    1. 주제: 음악이 전하고 싶은 중심 내용
    2. 분위기: 따뜻함, 평안함, 희망, 위로처럼 듣는 사람이 느꼈으면 하는 감정
    3. 목적: 기도, 묵상, 휴식, 아침 또는 저녁 플레이리스트 등 음악을 사용할 상황

    이 세 가지가 정해지면 ChatGPT에게 요청하는 문장도 자연스럽게 구체적으로 바뀌었다. 음악 장르나 악기를 잘 몰라도 괜찮았다. 먼저 내가 아는 말로 느낌을 설명한 뒤, 어울리는 장르와 악기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었다.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첫 요청문

    조용히 기도하며 들을 수 있는 영어 CCM 음악을 만들고 싶어. 주제는 불안한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고, 분위기는 따뜻하고 평안했으면 좋겠어.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이 되는 곡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래의 방향과 가사 아이디어를 정리해 줘.

    이처럼 한 번에 완벽한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먼저 큰 방향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받은 답변에서 마음에 드는 표현을 고르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차분하게”, “성경적인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후렴은 쉽게 기억할 수 있게”처럼 덧붙여 수정했다.

    한 번의 질문으로 끝내지 않았다

    ChatGPT를 사용하며 알게 된 점은 첫 답변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대화를 이어갈수록 내가 원하는 방향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어색한 표현은 바꿔 달라고 하고, 너무 추상적인 부분은 구체적인 장면으로 다시 설명했다.

    이 과정을 거쳐 정리한 아이디어는 작곡 AI Suno에 입력할 프롬프트와 가사의 바탕이 되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Dear Soul Worship(DSW) 채널의 영어 CCM 플레이리스트도 이렇게 작은 아이디어를 문장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초보자라면 짧게 시작해도 된다

    처음부터 긴 프롬프트를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시작하기 어렵다. “누가, 언제, 어떤 마음으로 들을 음악인가?”를 먼저 적어 보고, ChatGPT에게 그 내용을 음악 아이디어로 정리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부족한 부분은 대화를 이어가며 하나씩 채울 수 있다.


    다음 기록: ChatGPT에서 정리한 아이디어를 Suno 프롬프트로 바꾸는 방법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를 보며 시작한 AI 음악 만들기 도전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를 보며 시작한 AI 음악 만들기 도전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유튜브에서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올리는 사람들을 보며 생긴 작은 호기심이 AI를 배우는 시작점이 되었다.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싶었다

    평소 유튜브에서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자주 보았다.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골라 하나의 흐름으로 엮고, 이미지와 제목을 더해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만든 음악을 듣는 것으로 만족했다. 하지만 계속 보다 보니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직접 만들어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었지만, AI를 활용하면 나도 한번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ChatGPT를 처음 사용해보다

    AI를 알아보기 위해 가장 먼저 사용해 본 도구는 ChatGPT였다. 처음에는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지, 어떻게 요청해야 원하는 답을 받을 수 있는지도 잘 몰랐다. 짧은 질문부터 하나씩 입력해 보면서 AI와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기 시작했다.

    생각을 정리하고, 음악의 분위기나 주제를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ChatGPT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막연했던 생각을 구체적인 단어로 바꾸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배움이었다.

    작곡 AI Suno를 만나 플리에 도전하다

    그러다 텍스트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작곡 AI Suno를 알게 되었다. 원하는 장르와 분위기, 주제를 글로 설명하면 음악이 만들어진다는 점이 신기했다. 전문적인 작곡 지식이 없어도 내가 상상한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해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였다.

    ChatGPT로 아이디어와 표현을 정리하고, Suno로 음악을 만들어 보면서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만들기에 도전하게 되었다. 아직 배우는 단계라 원하는 결과가 한 번에 나오지는 않지만, 표현을 조금씩 바꾸고 결과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AI 도구의 특징을 알아가고 있다.

    호기심이 실제 DSW 채널로 이어지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AI 음악 만들기는 실제 도전으로 이어졌다. 현재 Dear Soul Worship(DSW)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ChatGPT와 Suno를 활용해 만든 영어 CCM 플레이리스트를 게시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정하고, 음악의 분위기를 설명하고, 여러 결과를 비교해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완성하는 모든 과정이 배움의 연속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지만, 직접 채널에 영상을 올리면서 AI를 실제 창작 도구로 사용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완벽하게 아는 것보다 먼저 해보는 것

    처음부터 AI를 잘 알아서 시작한 것은 아니다.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였고, 필요한 도구를 하나씩 찾아 사용해 보면서 배움이 시작되었다.

    앞으로 이곳에는 ChatGPT를 사용하며 알게 된 점, Suno로 음악을 만들 때 시도한 방법,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기록하려 한다. 같은 호기심을 가진 초보자에게 이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기록: ChatGPT에게 음악 아이디어를 설명할 때 무엇부터 말해야 할까?